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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22 │이준서 전 최고위원, 이유미 씨를 선대위 SNS담당 부위원장에 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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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이유미 씨, 이준서 전 최고위원과 만나 문준용 씨 파슨스 동료 언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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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이유미 씨, 이 전 최고위원에게 카카오톡 대화 캡처 전달 │
││이준서 전 최고위원, 박지원 전 대표에게 캡처 화면 전달 후 통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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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이유미 씨, 이준서 전 최고위원에게 녹음파일 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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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이준서 전 최고위원, 이용주 의원에게 녹취파일 및 캡처 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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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김성호 공명선거추진부단장, 제보 내용 근거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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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이유미 씨, 이준서 전 최고위원에게 '사실대로 털어놓자'는 취지의 S│
││NS메시지 발송. 이준서 전 최고위원은 '바이버'로 답을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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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김인원 전 공명선거추진부단장, 기자회견 관련 검찰 소환조사 │
││검찰은 이준서 전 최고위원에게 제보자가 누군지 확인. 이준서 전 최│
││고위원은 이유미 씨의 전화번호를 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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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이유미 씨, 검찰 출석 통보받은 뒤 이용주 의원에게 면담 요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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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이유미 씨, 조성은 전 비대위원에게 조작 사실 털어놓으며 이 전 최 │
││고위원의 지시로 그렇게 했다고 말함. 조성은 전 위원은 박지원, 손 │
││금주, 송기석, 이태규, 이용주 의원에게 이를 전달.│
││이유미 씨, 여수 이용주 의원 사무실 방문해 면담. │
││이준서 전 최고위원, 정책네트워크 '내일'에 찾아가 안철수 전 대표 │
││면담. 고소취하나 이유미 씨에 대해서는 얘기하지 않았다고 진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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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이준서 전 최고위원, 이유미 씨에게 송강 변호사 전화번호 전달.│
││이유미 씨, 안철수 전 대표에게 문자 보내 "죽고 싶은 마음이다. 고 │
││소 취소해달라"고 부탁. │
││이용주 의원, 안철수 전 대표에게 상황 보고. 안철수 전 대표는 보고│
││를 듣고서 이유미 씨 문자를 확인.│
││이용주 의원, 김성호·김인원 전 부단장, 이준서 전 최고위원, 이유 │
││미 씨까지 심야 5인 회동 통해 조작 사실 확인. 이유미 씨 남동생과 │
││통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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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이유미 씨, 송강 변호사 사무실 방문. 송 변호사는 같은 로펌인 차현│
││일 변호사에게 부탁. │
││박주선 비대위원장, 사과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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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검찰, 이유미·이준서 자택 압수수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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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이유미 씨 구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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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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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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