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창조과학부는 5∼7일 경기 용인시 골드훼미리콘도에서 초기·예비창업자와 벤처기업 CEO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K-글로벌(Global) 창업멘토링 사업의 상반기 수료식 및 하반기 출범식을 연다. 이 사업은 국내 벤처 CEO의 경험을 청년 창업가에게 전달하는 멘토링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에는 총 293명이 2천96건의 멘토링을 받았다.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상반기 사업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박한진 알토스비즈 대표, 남민우 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 등이 강연을 진행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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