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동북4구 도시재생협력지원센터는 6일 오후 2시 창동역 1번 출구 인근 '플랫폼창동61' 3층에서 '동북4구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스마트도시와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포럼을 연다. 행사에서는 현장 활동가, 전문가, 공무원, 지역 주민 등이 성북·강북·도봉·노원구의 도시재생 방향을 논의하고 지방정부 역할을 모색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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