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수산부는 6일부터 15일까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극지연구소(KOPRI) 등에서 '제3회 북극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2015년부터 시작된 행사는 해수부가 주최하고 KMI, KOPRI, 북극대학(180여개 대학·연구기관으로 구성된 학술교류네트워크)이 공동 주관하는 북극 전문 교육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미국, 캐나다, 러시아,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등 8개국 18개 대학 소속 21명의 대학(원)생과 국내에서 12명의 대학(원)생이 참가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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