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적 기업 아름다운가게는 사노피 아벤티스코리아와 함께 만성·희귀 난치성 질환을 앓는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초록산타 상상학교'를 7월 1일부터 8주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상상학교는 담도폐쇄증, 제1형 당뇨병 등을 앓는 아이들이 미술이나 연극, 음악 교육을 통해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심리적 안정을 찾도록 돕는다. (서울=연합뉴스)
▲ 사회적 기업 아름다운가게는 사노피 아벤티스코리아와 함께 만성·희귀 난치성 질환을 앓는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초록산타 상상학교'를 7월 1일부터 8주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상상학교는 담도폐쇄증, 제1형 당뇨병 등을 앓는 아이들이 미술이나 연극, 음악 교육을 통해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심리적 안정을 찾도록 돕는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