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충남의 지리적 중심점은 청양군 운곡면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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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청양군에 따르면 최근 충남연구원이 발행한 '충남 정책지도 통권 14호'에 섬을 포함한 충남의 지리 중심점은 청양군 운곡면 모곡리라는 내용이 실렸다. 섬을 제외한 중심점도 청양군 운곡면 신대리로 조사됐다.
군은 지리적 중심점을 관광 자원화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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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충남의 중심점이라는 상징적인 의미를 살려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명실상부한 충남의 중심이 되도록 모든 정책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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