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안트로젠[065660]은 당뇨병성 족부궤양 세포치료제 후보물질(ALLO-ASC-DFU)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임상 3상 계획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았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연구자, 임상 기관, 대상자 선정 등 업무를 철저하게 준비해 임상시험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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