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교육청 강남서초교육지원청은 8일 서울 서초구 원촌중에서 전 프로농구 선수를 초청해 농구 클리닉 교육을 한다. 오전에는 여자농구 삼성생명의 간판스타로 국가대표를 지낸 이미선씨가 여학생들에게 농구 기본기술을 가르치고, 오후에는 '천재가드'로 불린 김승현씨가 게임운영 전술 등을 알려준다. 김씨는 현장에서 학생들을 선발해 이벤트 경기도 펼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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