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성대는 터키 공립 가지(Gazi)대와 학술교류와 공동연구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교는 학생 교류와 공학계열 프로그램 개발 협력 등을 진행한다. 1926년 설립된 터키 수도 앙카라의 가지대는 학부·대학원생을 합해 약 8만명이 등록된 터키 최대 규모 대학 중 하나다. (서울=연합뉴스)
▲ 한성대는 터키 공립 가지(Gazi)대와 학술교류와 공동연구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교는 학생 교류와 공학계열 프로그램 개발 협력 등을 진행한다. 1926년 설립된 터키 수도 앙카라의 가지대는 학부·대학원생을 합해 약 8만명이 등록된 터키 최대 규모 대학 중 하나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