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6일 선익시스템과 샘코, 이더블유케이, 케이피에스 등 4개사의 신규 상장과 하이제2호기업인수목적의 합병 상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선익시스템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증착장비를 만드는 반도체 제조용 기계 제조업체로 작년에 1천437억원의 매출에 236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샘코는 항공기와 우주선의 도어시스템을 만드는 회사로 2002년 설립됐다. 작년 매출액은 288억원, 순이익은 20억원이었다.
이더블유케이는 증류기와 열교환기, 가스발생기 등 지열발전 설비를 만드는 업체이고 케이피에스는 OLED마스크인장기를 생산하는 특수목적용 기계 제조업체다.
하이제2호기업인수목적은 기타 의료용기기 제조업체인 휴마시스와의 합병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휴마시스는 검사시약과 면역정량 분석장비가 주요 제품이며 작년 매출액은 89억원, 순이익은 3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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