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대전시 유성구 신동과 둔곡동 일원에 조성되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이하 과학벨트) 진입도로 건설사업을 오는 10일 칙공한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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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벨트 진입도로는 과학벨트 거점지구인 둔곡동에서 신동까지 0.82㎞를 4차로로 신설하고, 거점지구와 기존 도심인 구룡동∼봉산동 구간 2.22㎞를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430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2020년 7월 완공, 개통될 예정이다.
대전국토청 관계자는 "대형 국책사업인 과학벨트의 성공을 위해 진입도로 공사를 조기에 끝내도록 노력하겠다"며 "사업이 완료되면 거점지구로의 접근성을 높이고 세종시∼대덕테크노벨리 연결도로의 교통량 분산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과학벨트 거점지구 개발사업은 신동·둔곡동 일원 344만㎡에 2021년까지 기초과학 연구시설인 한국형 중이온가속기를 비롯해 산업·연구·상업·주거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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