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온스타일은 다음 달 5일부터 신규 프로그램 '바디 액츄얼리'를 매주 토요일 밤 11시 30분에 방송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여성의 몸과 건강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게 목적이다. 미혼 여성이 산부인과를 가는 것에 대한 불편한 시선부터 생소한 '생리컵' 사용법까지 다양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MC로는 솔직한 입담을 자랑하는 방송인 사유리, 배우 정수영, 모델 김지양이 나선다.
lis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