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은 자사가 설립한 교과서 전문 박물관 '교과서 박물관'이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의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는 초·중·고등학생에게 무료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곳을 대상으로 정부가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인증기관은 교육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를 받고 3년간 인증마크 사용권한을 가진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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