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웹툰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신인 웹툰 작가 발굴을 위한 '2017 네이버 최강자전'을 공동 개최한다. 연재·출판 경력이 없어도 참여할 수 있는 이 공모전은 예선 과정부터 결승까지 100% 독자투표로 수상자를 가린다. 대상·최우수상·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네이버웹툰 정식 연재 기회가 주어진다. 응모는 만화영상진흥원 홈페이지(www.komacon.kr)에서 16∼18일 받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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