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GS(UnderGround Safety·지하안전)융합연구단은 개발에 성공한 지하공간 모니터링 기술을 사업화하기 위해 법인인 (주)유지에스를 설립하고, 11일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출범식을 열었다. 법인 설립에는 전기토목건설 분야 기업 한전산업개발(주)과 상·하수관로 기업 (주)차후, 통신시스템 기업 (주)케이벨 등 7개 기업이 총 5억 원을 출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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