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리수용, 멕시코 노동당 대표단 면담

[북한단신] 리수용, 멕시코 노동당 대표단 면담

(서울=연합뉴스) ▲ 리수용 노동당 국제담당 부위원장이 11일 방북 중인 멕시코 노동당 대표단을 만나 담화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 '세계 인구의 날'에 즈음한 토론회가 11일 평양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열렸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대사를 비롯한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관 관계자들이 11일 평양시 천리마구역 조선·러시아 친선 고창 남새전문협동농장에서 봉사활동을 했다고 중앙통신이 밝혔다.

▲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발사 성공을 축하하는 청년동맹 경축대회가 11일 평양 청년공원 야외극장에서 진행됐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경축대회에는 리일환 당 근로단체부장 등이 참석했다. 농업근로자동맹은 이날 평양 사동구역 장천 남새전문협동농장에서 경축모임을 열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