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신증권은 22일 오후 2시 대신파이낸스센터에서 각 분야 유명인사들의 아이디어와 경험을 공유하는 '제2회 크리에이티브 포럼'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600여 개 한글 폰트를 개발한 서체 디자이너인 석금호 산돌 커뮤니케이션 대표와 콘텐츠 제작사 셀레브의 임상훈 대표가 강사로 참여한다.
대신증권 홈페이지에서 신청한 사람 중 추첨을 통해 20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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