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배우 박서준(29)이 롯데칠성음료 '칠성사이다'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다.
롯데칠성음료 측은 12일 "박서준이 최근 종영한 KBS 2TV '쌈, 마이웨이'를 통해 여성 팬들의 사랑을 많이 받았다"며 "청량하고 시원한 맛의 칠성사이다를 대변하면서도 브랜드에 트렌디한 이미지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서준은 '쌈, 마이웨이'에 이어 다음 달 9일 영화 '청년경찰'의 개봉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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