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코스닥 상장사인 폭스브레인[039230]은 최대주주인 준파투자조합이 네모파트너즈홀딩즈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양수도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양수도 주식 수는 35만2천446주(지분율 8.27%), 1주당 가액은 4천100원, 양수도 대금은 125억원이다.
변경 후 최대주주 네모파트너즈홀딩즈의 지분율은 8.27%가 되며 변경 예정일은 다음 달 1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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