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13일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이 2014년부터 올해까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 10차례 수능·모평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 절대평가였다면 1등급을 받을 수 있는 수학능력시험·모의평가 영어영역 원점수가 90점 이상인 학생 수가 들쭉날쭉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어영역은 오는 11월 치러지는 2018학년도 수능시험에서 절대평가로 전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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