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중앙박물관은 10∼11월에 진행되는 청소년 전시 교육 프로그램인 '교과서는 살아 있다'에 참가할 초등학교 4∼6학년 학급 단체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주제는 '문화재 속 자연을 찾아라', '지배자의 흔적을 찾아라', '그릇의 변화를 찾아라' 등 세 가지로 나뉘며, 전시품을 감상하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담당 교사가 국립중앙박물관 누리집(www.museum.go.kr)에서 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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