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2,400선에 안착한 코스피가 종가 역대 최고치를 2,410선으로 한 단계 더 밀어 올렸다.
14일 코스피는 전날 수립한 기존 종가 기준 최고치(2.409.40)보다 5.14포인트(0.21%) 오른 2.414.63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이날 8.78포인트(0.36%) 오른 2,418.27로 출발해 2,410선에 완전히 안착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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