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희용 기자 = 하나금융그룹이 설립한 하나다문화센터 다린은 이주여성을 위한 '핫바디 디자인 프로젝트'를 개설한다고 16일 밝혔다.
8월 6일부터 10월 2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전 10∼12시 서울 성북구 삼선동 하나은행빌딩 3층 센터에서 다이어트 운동과 식단 관리 등을 지도해준다.
수강료는 5만 원이며 참가 희망자는 8월 3일까지 다린 인터넷 홈페이지(hanadarin.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02-742-6745∼6
heey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