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의점 체인 씨유(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폭우 피해를 본 청주 지역에 생수와 컵라면 등 2천만원 상당의 긴급구호물품을 지원했다고 17일 밝혔다. BGF리테일은 전국 23개 물류거점과 1만여개의 편의점 네트워크를 활용해 구호물자 조달이 어려운 도서·격오지 이재민을 위한 긴급 구호 거점의 역할을 해왔다. (서울=연합뉴스)
▲ 편의점 체인 씨유(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폭우 피해를 본 청주 지역에 생수와 컵라면 등 2천만원 상당의 긴급구호물품을 지원했다고 17일 밝혔다. BGF리테일은 전국 23개 물류거점과 1만여개의 편의점 네트워크를 활용해 구호물자 조달이 어려운 도서·격오지 이재민을 위한 긴급 구호 거점의 역할을 해왔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