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운전사' 독일 배우 토마스 크레취만 23일 내한

입력 2017-07-18 08:22   수정 2017-07-18 08:55

'택시운전사' 독일 배우 토마스 크레취만 23일 내한



(서울=연합뉴스) 조재영 기자 = 다음 달 2일 개봉을 앞둔 영화 '택시운전사'에 출연한 독일 배우 토마스 크레취만(55)이 한국을 찾는다.

18일 쇼박스에 따르면 토마스 크레취만은 오는 23일 내한해 25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리는 '택시운전사' VIP 시사회에 참석한다.

토마스 크레취만은 '피아니스트'부터 '작전명 발키리', '킹콩',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등에 출연한 독일의 명배우다.

'택시운전사'에서는 5·18광주민주화운동을 세계에 알린 독일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 역을 맡아 송강호와 호흡을 맞췄다.

fusionjc@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