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신증권은 총상금 1억8천555만원 규모의 '2017 대신 Bulls 실전 투자대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달 31일부터 9월29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는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주 대회인 주식리그를 비롯해 상품과 서브 리그로 구성된다.
리그별 상금은 주식 1억2천230만원, 상품 2천400만원, 서브 3천925만원이다.
참가 신청은 9월17일까지 대신증권과 크레온 홈페이지 등에서 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