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스토리펀딩 사이트에서 게임 관련 상품 판매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넥슨은 게임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창작물 장터인 '네코장'을 21일 개설한다.
넥슨의 종합 콘텐츠 페스티벌 '네코제'의 일환으로 마련된 네코장은 카카오 스토리펀딩 사이트에서 넥슨 게임 IP를 활용한 공식 상품과 이용자 제작 상품 등을 프리오더(pre-order) 방식으로 판매한다. 프리오더는 주문량이 정해진 목표치에 도달했을 때 상품 제작에 들어가는 판매 방식을 말한다.
네코장은 12월까지 매월 세 번째 금요일부터 2주 동안 열린다. 매월 공개되는 창작물은 최대 10건이다.
이달 네코장에서는 '메이플스토리' 관련 상품과 사회적기업 도트윈과 함께 제작한 지갑 등이 선을 보인다. 지갑 판매 수익금은 시각장애아 놀이 프로그램 개발에 사용된다.
네코장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는 10월 26일까지 홈페이지(http://necoje.nexon.com)에서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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