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동북4구 도시재생협력지원센터는 21∼22일 창동역 1번 출구 인근 플랫폼 창동 61 일대에서 '2017 동북4구 도시재생의 날 행사'를 연다. 행사는 '공유경제와 재생을 통한 도시의 리폼'을 주제로 현장 활동가, 관련 전문가, 공무원, 지역 주민이 도시재생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행사 둘째 날에는 문화 공연, 전시회 등도 열린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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