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희용 기자 = 하나금융그룹이 설립한 하나다문화센터 다린은 8월 5일부터 9월 23일까지 '맞춤 한국어 교실-한국어능력시험(TOPIK) 중급 대비반'을 개설한다.
매주 토요일 오전 10∼12시 서울 성북구 삼선동 하나은행빌딩 3층 센터에서 실전 문제 풀이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된다.
참가비는 5만 원이며 80% 이상 출석하면 돌려준다. 참가 희망자는 8월 2일까지 다린 인터넷 홈페이지(hanadarin.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02-742-67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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