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콘 차 4ｍ 아래 비탈로 추락…운전자 숨져

레미콘 차 4ｍ 아래 비탈로 추락…운전자 숨져




(예천=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20일 낮 12시 30분께 경북 예천군 지보면 마산리에서 도로를 달리던 레미콘 차가 길옆 4ｍ 아래 비탈로 굴러떨어졌다.

레미콘 차가 뒤집히면서 운전자 김모(60)씨가 숨졌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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