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부는 24일부터 이틀 동안 위례신도시 밀리토피아 호텔과 잠실 롯데시네마에서 '2017 세계 장병·청소년·청년 통일안보 비전 발표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본선으로, 외국에서 온 8개 팀을 포함한 26개 팀이 실력을 겨룬다. 이들은 '튼튼한 안보에 기반을 둔 한반도 평화통일과 우리의 역할'이라는 주제에 관해 프레젠테이션, 뮤지컬, 연극, 연주, 댄스, 마술 등을 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