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97.67
(22.97
0.84%)
코스닥
734.35
(1.94
0.26%)
  • 비트코인

    147,204,000(-0.7%)

  • 이더리움

    3,517,000(-2.51%)

  • 리플

    3,021(-1.85%)

  • 비트코인 캐시

    565,500(-4.43%)

  • 이오스

    893(-3%)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2,794(-1.23%)

  • 이더리움 클래식

    23,660(-1.68%)

  • 비트코인

    147,204,000(-0.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 비트코인

    147,204,000(-0.7%)

  • 이더리움

    3,517,000(-2.51%)

  • 리플

    3,021(-1.85%)

  • 비트코인 캐시

    565,500(-4.43%)

  • 이오스

    893(-3%)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2,794(-1.23%)

  • 이더리움 클래식

    23,660(-1.68%)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음주운전하던 현직 경찰관…단속에 걸려 대기발령

입력 2017-07-24 19:56  

음주운전하던 현직 경찰관…단속에 걸려 대기발령



음주운전하던 현직 경찰관단속에 걸려 대기발령
(부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현직 경찰관이 술에 취해 운전하다가 단속 중인 경찰에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경기 부천 소사경찰서는 음주 운전 혐의로 부천 원미경찰서 소속 A(58) 경위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A 경위는 지난 15일 오후 11시 30분께 부천 역곡동에서 소사역 쌍굴다리까지 약 2㎞ 거리를 술에 취해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경위는 굴다리에서 단속 중이던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인 0.051%로 측정됐다.

A 경위는 경찰에서 "일이 끝나고 지인 사무실에서 맥주 1캔 정도를 마시고 귀가하던 중이었다"고 진술했다.

부천 원미경찰서는 A 경위를 경무과로 대기발령하고 추후 징계위원회를 열어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chams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랭킹뉴스 더보기

가상화폐 시세 기사 보기 +

    • 비트코인

      147,203,000(-0.70%)

    • 이더리움

      3,512,000(-2.66%)

    • 리플

      3,018(-1.96%)

    • 비트코인 캐시

      565,500(-4.43%)

    • 이오스

      893(-3.00%)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정보제공 : 빗썸

온라인에서 만나는 '한경TV LIVE'
  •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 굿모닝 작전 트럼프, 금리인하 재압박... 파월 "금리 결정은 비정치적"
  • 오늘장 뭐사지? 엔비디아, 호실적! 국내 반도체주 영향은?
  • 주식 콘서트 - 변동성 장세 단기 핵심 유망주 大공개! | 이동근
  • 미국증시 오프닝 라이브 [LIVE] 美 법원, 트럼프 상호관세에 제동 | 테슬라, 6월 12일 로보택시 시작 예정 | 엔비디아, 관세 충격에도 Q1 실적 선방 | 미국증시 오프닝 라이브ㅣ05/29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채팅참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