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변액보험 신규브랜드 '베리굿' 상품 출시

입력 2017-07-25 09:46  

흥국생명, 변액보험 신규브랜드 '베리굿' 상품 출시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흥국생명은 노인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저금리에 대비할 수 있는 '(무)베리굿(Vari-Good)변액유니버셜GI보험'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베리굿(Vari-Good)'은 흥국생명이 자사가 개발하는 모든 변액보험에 붙이기로 한 고유 브랜드다. 변액보험의 영어단어 'Variable Insurance'와 좋다는 'Good'의 합성어로, 좋은 변액보험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베리굿 브랜드로 처음 판매되는 이번 상품은 사망과 함께 일반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등 8대 질환을 보장한다.

또 시장 상황이 좋지 않아 투자실적이 부진하더라도 기본 보험금을 보증하는 '최저보장보험금 보증' 기능을 갖췄다.

손면정 흥국생명 상품개발팀장은 "변액보험 상품의 신규 브랜드인 '베리굿(Vari-Good)을 처음 선보이는 상품인 만큼 좋은 보장들을 '베리굿(Very Good)'하게 반영했다"고 말했다.




pseudoj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