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기계업체 대동공업은 집중 호우로 피해를 본 충북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수해 농기계 무상 수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대동공업은 오는 30일까지 충북 관내 수해 지역 농가를 돌며 대동공업이 생산 판매한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운반차 등을 점검 수리해준다. (서울=연합뉴스)
▲ 농기계업체 대동공업은 집중 호우로 피해를 본 충북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수해 농기계 무상 수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대동공업은 오는 30일까지 충북 관내 수해 지역 농가를 돌며 대동공업이 생산 판매한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운반차 등을 점검 수리해준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