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팅으로 단종 부품 만든다…시범사업 공모

입력 2017-07-26 06:00  

3D 프린팅으로 단종 부품 만든다…시범사업 공모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단종됐거나 구하기 힘든 부품과 환자 맞춤형 의료기기를 3차원(3D) 프린팅으로 만드는 시범제작 사업을 지원키로 하고 대상 사업을 공모한다고 25일 밝혔다.

'3D프린팅 기술활용 단종·조달애로 제품 시범제작 지원 사업'은 시행 첫해인 작년에 공공·산업 등 2개 분야에 3억4천만 원이 지원됐으며, 올해는 의료가 추가된 3개 분야에 8억6천만 원이 투입된다.

공모와 접수는 27일부터 8월 28일까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nipa.kr)를 통해 이뤄지며, 사업설명회는 다음달 16일 경기 성남시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다.

solatid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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