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원순 서울시장은 26일 오전 10시 30분 수도방위사령부에서 열리는 '2017년 하반기 통합방위회의'에 서울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으로 참석해 회의를 주재하고,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한다. 박 시장은 새 정부의 남북관계 개선이 튼튼하고 확고한 통합방위 태세의 토대 위에서 가능하기 때문에 통합방위협의회를 중심으로 공고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을지연습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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