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청, 호남권, 제주지역 컨트롤타워 역할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대전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가 대전·충청, 호남권, 제주지역 광역거점센터 역할을 수행한다.
대전시는 대전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이하 센터)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권역별 거점센터 시범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센터는 대전·충남(4), 광주·전남(6), 충북(1), 전북(1), 제주(1) 지역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권역 내 비즈니스센터 및 창업지원 관계기관 등과 입주기업 판로개척을 위한 제품 판매, 네트워킹 행사, 인식개선 행사 등 공동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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