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도는 26일 강선경 전 정의당 강원도당위원장을 올림픽특별보좌관에 추가 위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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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특보 위촉으로 도가 각 정당 추천을 받아 추진한 동계올림픽특별보좌관 인선 작업을 완료했다.
도는 앞서 동계올림픽 관련 자문·보좌 역할을 담당하는 올림픽특보단 구성에 소통과 협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각 정당에서 적임자를 추천받았다.
지난 4일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강릉시지역위원회 위원장과 김주환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지역위원회 사무국장, 자유한국당 김기홍 강원도의회 의원, 국민의당 이석규 강원도당 정책실장, 바른정당 황철 강원도당 사무처장을 올림픽특보에 위촉한 바 있다.
도 관계자는 "5개 주요정당 추천 인사가 올림픽특보단에 모두 동참해 그 의미가 있다"며 "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협력의 기본 틀이 구성된 만큼 주요 현안 해결과 정책대안 제시 등에 특보단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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