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26∼27일 충북 박달재 수련원에서 '2017 한국인터넷드림단 하계캠프' 1차 행사를 열었다. 한국인터넷드림단은 건전한 인터넷 문화를 위해 2010년 6월부터 초·중·고교에서 학교별로 운영되는 동아리로, 올해는 전국 460개교에서 1만2천760명이 활동하고 있다. 올해 캠프 참가자는 29개교 550여명이며, 2·3차 캠프는 충남 마달피수련원에서 다음달 7∼9일 열린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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