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서울식품[004410]공업은 유통주식 수 확대를 위해 주당 가액을 2천500원에서 100원으로 분할하기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가 1천321만6천400주에서 3억3천41만주, 종류주가 8만8천980주에서 222만4천500주로 각각 늘어나게 된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10월2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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