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혜화경찰서는 28일 종로구청과 합동으로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소극장 등에서 '몰래카메라' 점검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혜화서는 '몰카예방' 홍보물을 부착하고, 신고보상금 제도를 시민들에게 설명했다. 앞서 27일에는 지하철에서 특수안경을 끼고 시민들을 몰래 촬영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서울=연합뉴스)
▲ 서울 혜화경찰서는 28일 종로구청과 합동으로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소극장 등에서 '몰래카메라' 점검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혜화서는 '몰카예방' 홍보물을 부착하고, 신고보상금 제도를 시민들에게 설명했다. 앞서 27일에는 지하철에서 특수안경을 끼고 시민들을 몰래 촬영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