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제3기 희망온돌 시민기획위원회는 지난달 31일 서울시청에서 전체 위원회를 열고 새 위원을 위촉했다. 시민단체 대표, 사회복지관장, 자치구 공무원, 대학 교수 등으로 이뤄진 위원회는 2019년 8월까지 활동하며 복지관과 동주민센터 협력 상생방안과 주민참여 활성화 방안 등을 모색한다. 3기 위원장으로는 최성숙 서울시 사회복지관협회장이 선출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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