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시 '조국의 품'을 창작한 지 65돌이 되는 날을 맞아 학생·청소년들의 시와 노래 무대 '조국은 원수님의 품'이 1일 평양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최룡해 노동당 부위원장과 전용남 청년동맹 1비서, 김승두 교육위원회 위원장 등이 행사에 참석했다.
▲ 스위스 국경일을 맞아 북한 주재 스위스 외교부 협조사무소 대표가 1일 평양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연회를 마련하고 한성렬 외무성 부상 등을 초대했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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