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제5호 태풍 '노루'가 점차 북상하면서 4일 현재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됐다.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5일 오후부터 풍랑특보가 태풍특보로 대치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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