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문화재단은 10월 5∼8일 '서울거리예술축제'에서 공연되는 '마사지사'에 참여할 시민 8명을 25일까지 모집한다. '마사지사'는 설치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거리공연이다. 공연 연출가와 면담을 거쳐 선정된 시민은 9월 중 5일간 19시간 워크숍을 거쳐 실제 공연에 참여한다. 서울거리예술축제 홈페이지(www.festivalseoul.or.kr)나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www.sfac.or.kr)에서 지원양식을 확인한 뒤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 02-3290-7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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