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중고농구연맹은 전문의약품 유통회사 서호메콕스와 후원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서호메콕스는 중·고등학교 농구 선수들에게 운동 전후 관절 염증 완화와 피로 해소, 관절 손상 억제 등의 효과가 있는 닥터쿨 밴드를 후원한다.
서호메콕스 윤성근 대표는 "닥터쿨 밴드는 물을 적셔 냉동고에 30분 정도 얼려서 바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간단하면서도 냉각 효과가 높다"며 "선수들의 부상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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