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는 롯데·현대·신세계·갤러리아·AK플라자 등 5대 백화점의 중소기업상생관 입점 업체 선정을 위한 통합 품평회에서 68개 중소기업을 1차 선발했다고 7일 밝혔다.
5대 백화점은 1차 선발 업체를 백화점 가을 기획행사에 참여시켜 소비자 평가가 포함된 2차 선발 과정을 진행한다.
5대 백화점은 지난달 중소기업과 상생을 위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판매하는 중소기업상생관을 백화점에 설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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