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자유총연맹은 9일 오전 10시 서울 장충동 자유센터에서 '범죄자 신상공개, 확대해야 한다'라는 논제를 놓고 제14회 전국 고교생 토론대회 본선을 개최한다. 시·도 예산을 거쳐 선발된 지역대표 16팀이 16강부터 결승까지 토너먼트 방식으로 대회를 치른다. 대상 1팀에는 국회의장상이 수여된다. (서울=연합뉴스)
▲ 한국자유총연맹은 9일 오전 10시 서울 장충동 자유센터에서 '범죄자 신상공개, 확대해야 한다'라는 논제를 놓고 제14회 전국 고교생 토론대회 본선을 개최한다. 시·도 예산을 거쳐 선발된 지역대표 16팀이 16강부터 결승까지 토너먼트 방식으로 대회를 치른다. 대상 1팀에는 국회의장상이 수여된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