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교육청 학교보건진흥원은 서울영양교사회와 함께 8일부터 2박 3일 간 충남 보령시 대천임해교육원에서 서울 초등학교 4∼5학년 학생 117명이 참여하는 비만학생을 위한 '튼튼이 캠프'를 연다고 이날 밝혔다. 튼튼이 캠프는 학생들에게 바른 식습관과 건강관리법을 가르치는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이뤄진다. (서울=연합뉴스)
▲ 서울시교육청 학교보건진흥원은 서울영양교사회와 함께 8일부터 2박 3일 간 충남 보령시 대천임해교육원에서 서울 초등학교 4∼5학년 학생 117명이 참여하는 비만학생을 위한 '튼튼이 캠프'를 연다고 이날 밝혔다. 튼튼이 캠프는 학생들에게 바른 식습관과 건강관리법을 가르치는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이뤄진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