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대는 11일부터 이틀간 서울캠퍼스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수시상담 카페'를 열고 수험생과 학부모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 수시 입학상담을 한다. 상담에는 입학사정관 20여 명이 참여해 수험생의 학교생활기록부 등을 살펴보고 가장 유리한 수시 전형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서울=연합뉴스)
▲ 한양대는 11일부터 이틀간 서울캠퍼스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수시상담 카페'를 열고 수험생과 학부모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 수시 입학상담을 한다. 상담에는 입학사정관 20여 명이 참여해 수험생의 학교생활기록부 등을 살펴보고 가장 유리한 수시 전형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서울=연합뉴스)